안녕하세요! CCL 한별 매니저 입니다.
월요일 다들 출근 잘 하셨나요?
저도 어떻게 출근을 했네요 ㅎㅎ
월요일은 정말 내성이 안 생기는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도 지나도 월요일은 정말 힘드네요ㅎㅎ
이제 곧 있으면 점심시간이니 다들 맛있는 점심 드시고
월요병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번에 포스팅 할 내용으로는 나스닥 선물에 대한 내용입니다.
바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나스닥? 나스닥 선물 거래?
나스닥? 나스닥 선물? 많이 들어보기는 하셨을텐데
잘 모르시는 분들도 꽤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선물 거래에 대해서 궁금해서 문의는 남겨주셨지만
대체로 자세히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나스닥에 대해서 먼저 설명해볼까 합니다.
우선 이해하기 쉽게 코스피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코스피는 유가증권시장이라 부르며,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의 약자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KOSPI는 대표적으로 2가지 의미로 사용이 되고 있는데,
코스피 시장은 흔히 말하는 이름만 들어도 대기업들의 주식이 거래되는 시장으로
대형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뉴스나 신문 등을 보면 오늘 하루 코스피 지수가 상승을 했다, 하락을 했다 등
소식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에요
시장에 상장이 된 모든 기업들의 주가를 합쳐 계산을 한 지수를 의미 합니다.
1980년 1월 4일을 기준으로 상장되어 있는 모든 종목들의 시가총액을 100으로 보고
현재의 상장종목들이 어느 정도의 수준에 머물러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주요 지표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코스피에 대해서 알아봤으니, 나스닥도 이해하기 쉬울거에요
나스닥은 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ions의 약자로
1971년 세계 최초의 전자 주식 거래 시장으로 탄생했습니다.
나스닥은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아마존, 테슬라, 엔비디아 등
세계를 바꾼 기술 기업들이 상장된 곳 입니다.
특히 애플은 1980년에 나스닥에 상장되었고,
그 주식은 22달러였지만 오늘날에는 수차례의 액면분할을 거쳐 엄청난 상승률을 기록했죠
이런 기업들의 성장은 나스닥일라는 시장의 상징이자,
전 세계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코스피는 대한민국의 100기업, 나스닥은 미국의 100개 기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나스닥 지수는 해외 선물 시장에서 단언컨대 대장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비트코인 에서는 비트코인이 대장이듯이 해외 선물 시장에서는 나스닥이 대장입니다.
국내 증권사에서 이러한 나스닥 선물 거래 진행하려면 최소한 몇 천만원의 비용이 필요하지만,
컬쳐캐피탈 CCL 에서는 1계약 단 100만원의 증거금으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분들이 CCL을 찾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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